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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슈

탁구金 신유빈 '유퀴즈 출격' , '삐약이' 아직도 키가 커요"

by 연예이야기 2023.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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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에서 전지희 선수와 함께 빛나는 금메달을 차지한 이야기부터, 현장에서 미소 지으며 세리머니를 완성한 순간까지, 그리고 탁구 대표팀의 귀여운 막내로서 언니들의 사랑을 받은 이야기까지 모두 들려드립니다.

 

 

출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열정의 노력파'로 불리는 신유빈 선수가 탁구에 투자한 열정부터, 큰 자기와 아기자기가 공존하는 카리스마적인 경기 모습, 그리고 K-POP 팬다운 댄스 능력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한눈에 드러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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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축구 국가대표 백승호, 엄원상, 송민규 선수들도 함께 참여합니다. 무패 행진을 이어간 경기력으로 역사적인 3연패를 이룬 자기님들은 지난 경기를 회상하며 풍성한 대화를 나눌 것입니다. 주장으로서 팀을 이끈 백승호 선수, 엄원상 선수의 투지, 송민규 선수의 긍정적 에너지는 모두를 감동시키는 모습이었습니다.

 

손흥민, 이강인 선수와의 특별한 인연, 그리고 국가대표팀 황선홍 감독의 인터뷰까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야기가 더해질 것입니다.

출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선수 신유빈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습니다. 이 특집은 '실전은 기세다'로 꾸며져 탁구 금메달리스트 신유빈 선수가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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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에서 전지희 선수와 함께 빛나는 금메달을 차지한 이야기부터, 현장에서 미소 지으며 세리머니를 완성한 순간까지, 그리고 탁구 대표팀의 귀여운 막내로서 언니들의 사랑을 받은 이야기까지 모두 들려드립니다.

 

"한국에 돌아온 지 이제 3일, 잠도 자고 치킨도 먹고 그랬다. 뿌링클 같은 거 맛있게 먹었어요," 미소를 띠며 말했다.



유재석은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봤을 때보다 키가 더 커졌네요," 이야기했고, 신유빈은 "키가 멈춘 줄 알았는데, 아직도 크고 있습니다,"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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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는 중학생 때부터 함께 뛰며 놀라운 호흡을 자랑했습니다. 신유빈 선수는 "그런 파트너를 만난 것도 큰 행운이다. 난 운이 좋은 선수"라고 고백했고, 전지희 선수는 "유빈이가 태어나줘서 같이 복식 하게 돼서 너무 고맙다. 유빈이 없으면 금메달 따는 것 생각 못 할 것 같다"고 진심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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