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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슈

“너 때문에 죽는거야”…이별 통보 여친 반려견 쓰레기봉투 담아 버린 동거남

by 연예이야기 2024. 3. 5.

여자친구와의 이별로 분노한 20대 남성이 여자친구의 반려견을 살해하겠다며 협박한 후 쓰레기봉투에 넣어 유기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학대견을 돕는 사람들의 모임'에 따르면 반려견 '제니'의 주인 A 씨는 남자친구 B 씨의 집착과 감금, 협박 등에 시달려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이에 분노한 B 씨는 A 씨에게 "너 때문에 제니는 죽는 거야"라는 메시지와 함께 제니를 종량제봉투에 넣은 사진을 보냈습니다.

 

A 씨는 B 씨에게 여러 차례 제니의 생사와 유기 위치를 물었지만 대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A 씨는 경찰에 신고하였고, 출동한 경찰은 B 씨의 집을 수색하였으나 제니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경찰이 확인한 CCTV 영상에서는 B 씨가 종량제봉투를 버리고, 10분 후 다시 그 장소로 돌아와 봉투를 들고 사라지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A 씨는 현재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으며, 제니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반려동물은 가족의 일원으로, 그들에 대한 적절한 보호와 존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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